30세 남자 칼에 찔려 숨져
퀸앤에서... 38세 용의자 체포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쯤 퀸앤 에브뉴 노스 500브락에서 한 남자가 칼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았다.
출동한 의료진은 현장에서 피해자 30세 남자에게 CPR 을 하고 하버뷰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곧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용의자가 길을 건너와 무조건 큰 칼로 상대 남자 가슴을 공격하고 도주했다. 그러나 그는 그후 경찰에 반항 없이 체포되었다.
38세 용의자는 킹 카운티 유치장에 살인 혐의 조사를 위해 구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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