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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오범죄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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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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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기물파손, 폭행 등

지난해 증오범죄가 전년에 비해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경찰이 1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에 발생한 증오범죄는 145건으로 2015년 134건에 비해 8% 증가한 반면 체포 횟수는 11건으로 전년 19명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은 범죄의 표적이 되는 집단은 유대인들로 전체의 30%를 차지했으며 성소수자, 흑인, 무슬림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범죄의 형태는 낙서 등의 기물파손과 폭행이 주를 이루며 언어 폭력 등도 나타났고 가해자는 주로 18 세에서 40 세 사이의 남성으로 조사되고 있다.

메간 그레이 토론토 경찰 대변인은 이와관련 “체포된 사람들의 숫자가 적다고 해서 경찰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희생자가 한정돼 있지 않은 범죄의 경우 범인 체포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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