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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드는 ‘국세청 사칭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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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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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경찰 주의 촉구

세금 보고철을 맞아 다시한번 국세청을 사칭한 사기 전화가 극성을 부려 연방 경찰(RCMP)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0일 연방 경찰은 최근 전화를 통해 국세청 또는 연방경찰을 사칭해 밀린 세금을 갚지 않을시 체포 당할 수 있다고 경고한 후 개인정보와 돈을 요구하는 사건이 몇차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연방 경찰은 “회계사를 사칭한 사례도 있다”며 “세금 보고에 필요한 개인 정보를 묻거나, 이메일 안의 링크를 클릭해 양식을 작성하라는 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도 다수의 납세자들이 이같은 국세청 사칭 사기 전화의 주요 목표가 되고 있다”며 “국세청은 절대 전화를 통해 접근하지 않으며 또한 밀린 세금으로 체포를 하는 경우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한 이같은 전화를 받을시 절대 개인정보를 알리지 말고 해당 전화를 메모 한 후 해당지역 경찰 등에 신고할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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