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쉬 크릭 태풍 피해자들, 상황 악화
지원 약속한 주정부, 재난구호기금 신청 개시
그러나 이 소식이 위로가 되지 못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존 란타(John Ranta) 캐쉬 크릭 시장은 “훼손이 심한 주택 중 회생 불가 판정을 받는 것들이 늘고 있다.
주택의 토대가 무너진 것들이다. 게다가 일부 보험 회사들이 ‘태풍 피해는 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집 주인들이 절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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