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아시안계(중국커뮤니티)의 관심이된 'Together'

중국문화센터와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 중앙일보가 공동 진행하는 '함께하는 문화축전 Together'가 중국계 및 아시안 커뮤니티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26일 중국커뮤니티 최대 신문인 명보(明報)신문과 밴쿠버의 아시안계 문화 예술 부문을 알리고 있는 Explor Asian 에는 오는 5월30일 차이나타운 중국문화센터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는 'Together' 의 주요내용과 양 커뮤니티 참가인사들의 기자회견 내용을 소상히 다루었다. (한국은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 이경란 상임이사 참석)

신문은 아시안계 화합을 위해 중요 아시안 커뮤니티의 대표 문화단체인 중국문화센터와 한국커뮤니티의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이 힘을 합쳐 공동 무대를 만들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행사와 교류를 예정한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5월30일 오후2시30분 입장이 가능하며 한인의 경우 무료입장이다.

[밴쿠버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