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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한미, 우리금융과의 인수계약 2차 연장 합의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2/01 09:38

한미은행이 우리금융지주회사와의 주식 인수계약 2차 연장에 합의했습니다.

한미은행의 지주회사인 한미 파이낸셜 코프는 어제(30일) 지난 5월 25일 우리금융과의 주식인수계약과 관련한 유효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제 2차 연장합의안은 계약 유효기간을 12월 31일로 연장하는 것을 비롯해 주식인수계약 독점조항 해제, 독점의 파기와 관련한 위약금 조항 삭제 등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유재승 한미은행장입니다.

<녹취>

또한 한미은행이 주당 1달러 20센트 이하의 가격으로 신주를 발행하거나, 자체 증자 결과로 우리금융의 지분이 한미의 40% 미만이 될 경우 한미은행과 우리금융 양쪽 모두 주식 인수계약을 해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 22일 한미인수와 관련해 6월 22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제출한 승인신청을 잠정 보류하도록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제출했다는 것을 한미은행측에 지난 24일 통보했다고 한미측은 설명했습니다.

중앙방송 피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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