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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리포트> Talk정보는 인터넷에서'만'?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12/15 10:27

<앵커멘트>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 문화를 배우는 한국정부초청 장학생, TaLK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연히 이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도 늘어나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한국교육원측이 바쁘다는 이유로 자세한 상담을 피하고 있어, 많은 한인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육원 담당직원은 60대 부모들에게 인터넷을 찾아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손일영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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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국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 Talk프로그램.

재외동포와 한국에 관심있는 외국인 대학생 등을 영어교육 장학생으로 선발해, 한국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평균 경쟁률 2:1을 넘기며 인기를 끌자, 남가주 지역 학부모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넓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만은 적지 않습니다.

Talk프로그램의 홍보, 모집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LA한국교육이 인터넷에서 확인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음성녹취-인터넷에 가서 보세요. 인터넷에 정보 다 있으니까요.>

인쇄물로 된 정보를 달라는 요청에 직원은 영어로 된 홍보 브로셔를 한장 건낼 뿐입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교육원이 활발한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주관처인 한국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홍보와 모집에 있어 재외공관인 교육원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국립국제교육원 김인희 교육연구삽니다.
<녹취-LA지역의 경우에는 교육원에서 업무를 합니다. 상담도 받을 수 있어요.>

교육원의 이런 대민 서비스 행태를 바라보는 한인 부모들은 '복지부동'의 관행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사실에 씁쓸한 반응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JBC뉴스 손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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