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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미국서도 왕년의 스타 가수들 다시 뜬다

노장 뮤지션들의 활약이 한국과 미국 모두에서 돋보이고 있다. 김세환, 송창식, 윤형주 등으로 대표되는 음악 감상실 '세시봉' 뮤지션들(왼쪽)이 과거를 추억하는 7080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인기 바람을 일으키면서, 그 열기가 미주 한인사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팝 계의 노장들도 마찬가지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부드러운 팝 발라드로 한 세대를 대표했던 믹 재거(가운데)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오른쪽)도 지난 13일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며 건재를 과시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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