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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규 실업자 수 안정세…지난 주 39만7000명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1/03/11 경제 1면 기사입력 2011/03/10 22:22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40만명 미만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모인 인파. [AP]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40만명 미만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모인 인파. [AP]

월 첫 주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다소 늘었으나 여전히 40만명 미만에 머물렀다.

노동부 10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주(2월 28일~3월 5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는 39만7000명으로 1주 전에 비해 2만6000명이 늘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측한 37만8000명을 웃도는 기록이다.

그러나 지난달 21일 공휴일이 포함된 주간에 수당 신청을 미뤘던 실업자들이 이후 한꺼번에 몰려 일어난 일시적이 ㄴ현상이라는 분석이다. 또 최근 6주 사이 신규 실업자 수가 늘어난 것은 이번이 겨우 두 번째다.

한편 계절 요인을 적용한 주간 신규 실업자 이동 평균도 39만2250명으로 다서 늘었지만 이미 수당을 받고 있는 실업자는 지난달 26일 현재 377만 명으로 한 주 전에 비해 2만여명이나 줄었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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