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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리 박사의 자랑스러운 모습, 자녀들에게 글로 써보게 하세요"

[LA중앙일보] 발행 2011/06/13 교육 2면 기사입력 2011/06/12 13:53

에세이 컨테스트 25일 접수 마감

제 2회 한인영웅 에세이 컨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5일로 에세이 접수를 마감한다.

지난 해 김영옥 대령을 주제로 한 1회 대회를 진행시킨 바 있는 주최측은 올해 '새미 리 박사님의 삶이 미국에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살아가는 당신의 미래를 계획함에 어떠한 도움을 주는가'라는 새로운 주제를 제시했다.

새미 리 박사는 지난 1920년 캘리포니아 프레스노에서 광복운동을 하던 부모에게서 태어나 온갖 차별과 역경을 딛고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올림픽에서 금메달 둘 과 동메달 하나를 획득한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는 운동에서뿐 아니라 백인이 다수이 고등학교에서 첫 번째 선출된 학생회장이기도 하다. 또 동양인으로서는 진학이 어려운 의대를 졸업한 의사이기도 하다.

주최측은 혼자서 허문 인종차별의 벽도 여럿이며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대에 진학한 점 그리고 가족을 중요시하는 마음 가짐을 2세 한인학새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물길이는 500~1000자 이며 마감일은 오는 25일. 우수작 발표는 7월 25일에 있을 예정이다.

에세이는 이메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koamheroes@gmail.com

▶www.koreanamericanhero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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