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새미 리 ‘LA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

오는 2015년 스페셜 하계올림픽(지적발달장애인 올림픽)이 LA에서 열린다. 스페셜올림픽 위원회는 14일 개최지 발표식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앞줄 왼쪽)와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리스트 새미 리 박사(맨오른쪽 가운데), 마리아 슈라이버(앞줄 왼쪽서 3번째) 등이 참석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