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커뮤니티경로센터에 후원금

플러싱커뮤니티경로센터(임시회장 임형빈·가운데)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인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익스트림케어 이영 사장(왼쪽 두 번째)이 5000달러를 기부했고, 센터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하고 있는 가로수·월요신문 박미진 국장(왼쪽 네 번째)도 200달러를 전달했다. 양영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