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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스마트폰 아이폰5 눌렀다

[LA중앙일보] 발행 2013/01/08 경제 3면 기사입력 2013/01/07 18:53

컨수머리포트 통신사 평가
각각 1·2위 뛰어 올라

삼성.LG전자의 스마트폰이 컨수머리포트가 실시한 평가에서 애플의 아이폰5를 눌렀다.

컨수머리포트 2월호가 실시한 각 통신사별(스프린트.AT&T.T-모빌.버라이즌) 스마트폰 평가에 따르면 LG의 옵티머스G와 삼성의 갤럭시S3는 AT&T 스마트폰 평가에서 각각 79점과 78점을 획득해 77점을 기록한 아이폰5를 3위로 밀어내고 1.2위를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 평가 결과도 AT&T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옵티머스G(77점)와 갤럭시S3(76점)이 아이폰5(75점)를 따돌렸다.

T-모빌과 버라이즌 스마트폰 평가에서도 삼성은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를 1~3위 안에 포진시키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반면 아이폰5는 이 두 통신사 평가에서는 모두 3위 안에 들지 못해 지난 5년간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던 아이폰 시리즈의 전례를 무색하게 했다.

경제 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애플은 자사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스마트폰 개발에 더 공을 들여야 할 것"이라며 "올 봄 출시 예정인 갤럭시S4가 출시될 시 애플과 삼성의 격차는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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