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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다저스 유망주 1위

다저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류현진(25)이 '베이스볼아메리카'로부터 다저스 선수 가운데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류현진은 야구잡지 '베이스볼아메리카'가 최근 발표한 '다저스 10대 유망주'에서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류현진이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당장 진입할 수 있을 정도의 빼어난 구위를 지녔다면서 다저스의 3선발을 맡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잡지는 먼저 류현진에 대한 소개로 글을 시작했다.



우선 다저스가 고교 시절 때부터 류현진을 주목해왔고 그가 한국 프로야구에 데뷔한 이후에도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류현진이 아마추어 시절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았음에도 2006년 프로 데뷔와 동시에 한국 프로야구계를 뒤흔들어놓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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