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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리 초등학교' 460명 첫 등교

[LA중앙일보] 발행 2013/08/14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3/08/13 20:37

13일 개교 첫날을 맞은 '새미리 초등학교'의 하굣길 모습. 새미리 초등학교는 남가주 공립학교 중 한인 이름을 단 세 번째 학교다. 김상진 기자

13일 개교 첫날을 맞은 '새미리 초등학교'의 하굣길 모습. 새미리 초등학교는 남가주 공립학교 중 한인 이름을 단 세 번째 학교다. 김상진 기자

LA통합교육구 개학 첫날인 13일, 한인타운의 새미 리 초등학교도 첫 문을 활짝 열었다.

정확한 이름은 '새미 리 박사 의학 및 보건학 매그닛 초등학교'. 찰스 H. 초등학교, 김영옥 중학교에 이어 남가주에 한인 이름을 딴 세 번째 공립학교다.

이날 오전 3시부터 개교 준비에 정신이 없었다는 헬렌 김 교장은 "역사적인 날인만큼 긴장되고 설렜다. 오늘 등교한 460명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의사이자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 리스트, 미주 한인 영웅인 새미 리 박사의 이름은 단 특별한 학교인 만큼 학생들에게 특별하고, 건강한,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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