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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가입자 330만 명 [Health Care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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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4/02/14 미주판 6면 입력 2014/02/14 06:13 수정 2014/02/18 15:07

젊은층 가입 비중 30% 육박

온라인 건강보험거래소를 통한 민간 건강보험 플랜 가입자가 330만 명에 이르렀다.

보건복지부가 12일 발표한 지난 2월 1일 현재 가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이날까지 총 329만9500명이 건보거래소 플랜에 가입했다. 지난해 12월 28일까지 첫 세 달 동안 가입자 215만3421명에서 53%가 증가한 것이며 한 달 남짓 기간 동안 114만6071명이 가입하는 급증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한 달 가입자 가운데 18~34세의 젊은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27%로 지난 연말 24%에서 3%포인트 향상됐다.

지난 1일까지 연방 건보거래소에서 가입한 사람은 135만9904명이었으며 193만9588명이 주 건보거래소를 이용했다. 특히 주 건보거래소 가입자 증가율이 평균 42%인 반면 연방 건보거래소 가입자 증가율은 62%를 기록해 연방 건보거래소가 이제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4개월 동안 가입 목표였던 438만920명의 75.3%에 도달해 3월 31일까지는 원래 목표인 700만 명 가입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까지 뉴욕주에서는 21만1290명이 플랜에 가입해 목표의 156%를 달성했으며 뉴저지주는 5만4805명이 가입해 목표의 92%를 채웠다.

한편 전체 가입자의 55%가 남성 45%가 여성이었으며 플랜 가입자의 82%가 소득에 따른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커버리지 수준에 따른 플랜 선택에서는 62%의 가입자가 실버 플랜을 택해 가장 많았으며 브론즈(19%).골드(12%).플래티넘(7%) 순이었다.

박기수 기자

kspark20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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