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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등록 마감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 [Health Care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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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4/02/27 미주판 19면 입력 2014/02/27 06:40 수정 2014/03/03 16:00

펜주 메디케이드 확대 프로그램 미정
한인재정전문인협회 "가입하면 유리"

오바마케어 등록 마감일이 3월 31일까지 연장됐고 5월 1일부터 보험을 적용받는다.

오바마케어가 인가하는 보험 상품은 10가지 필수 의료 서비스가 포함돼야 한다. 여기에는 ▶응급이동 서비스 ▶응급실 서비스 ▶임산부 및 신생아 서비스 ▶치과 및 검안 서비스가 포함된 소아과 서비스 ▶재활서비스 ▶정신장애 및 약물남용 서비스 ▶예방 건강 관리 및 만성질환서비스 ▶입원서비스 ▶처방전 약서비스 ▶검사 서비스 등이다.

최근 필라한인재정전문인협회가 실시한 오바마케어 및 세금조항 설명회에서 협회 측은 오바마케어가 실시되면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오바마케어에 가입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밝혔다.

오바마케어 등록 방법은 온라인 우편 전화 에이전트를 통한 방법이 있으며 처음보다 현재는 온라인 등록 방법이 많이 개선됐다. 전화로 하는 등록은 언제 접수가 됐다는 연락이 올 지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 영어가 힘들거나 컴퓨터를 이용할 줄 모를 경우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등록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 3월 23일 이전 보험 가입자는 오바마케어 규정을 적용받지 않지만 프리미엄이 뛸 수가 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2013년까지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플랜을 선정해야 한다.

오바마케어는 수입 거주지역 나이 가족수 결혼여부 자녀 등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되며 정부지원을 받는 플랜은 실버(정부지원 70%) 플랜이다.

현재 펜실베이니아주는 IBC와 에트나가 27개 플랜으로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다. 펜주는 오바마케어를 받아들이지 않아 혜택 범위에 속하는 지역 거주자들은 주정부 마켓 플레이스가 아닌 연방 정부의 마켓 플레이스 웹사이트에 접속해 플랜에 가입하면 된다.

오바마케어 혜택을 받은 소득층은 연방빈곤선 100~400%이며 이에 따라 100% 이하 저소득층 중에서 약 38% 이상부터 100% 사이 소득층들에 대한 커버리지가 문제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케어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부과되는 벌금 또는 세금항목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2014년에 95달러(또는 수입의 1%) 2015년에는 325달러(또는 수입의 2%) 2016년에는 695달러(또는 수입의 2.5%)다.

한편 필라한인재정전문인협회 기독의료상조회는 보험회사가 아닌 상조회이기 때문에 법적 구속력이 없다. 그같은 회사에서 제시하는 서비스는 오바마케어의 10가지 필수 의료혜택을 포함해 더 많은 커버리지를 열거하고 있다고 해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법적으로 제재를 받지 못한다. 따라서 법적 소지에 대해 확인을 해 볼 것을 당부했다.

박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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