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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2제] 보험가입 최우선 고려사항은 '가격' 외 [Health Care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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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4/03/01 미주판 6면 입력 2014/02/28 19:49 수정 2014/03/03 14:24

보험가입 최우선 고려사항은 '가격'

오바마케어 보험 가입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보험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일반 의료보험 구입자는 선택 가능한 의사와 병원 수가 많은 상품을 선호하는 반면 오바마케어 보험 가입자의 3분의 2 가량은 가격을 더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보다 보험상품의 내용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자는 35%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득의 불안정성 때문에 비싼 의료 보험을 고르지 못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현재 제공되는 오바마케어 보험상품의 70%가 진료 의료기관 선택의 폭이 좁은 플랜이라고 분석했다.

커버드 캘 웹사이트 결함 이미 예견

최근 5일 동안 폐쇄됐다 복원된 커버드 캘리포니아 웹사이트의 불안정성은 이미 예견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폭스 뉴스는 27일 가주를 포함 35개 주의 오바마케어 보험 거래소 웹사이트가 해킹과 같은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지만 오바마 행정부는 시행일을 맞추기 위해 무리하게 보험거래소 웹사이트를 런칭했다고 보도했다. 심지어 웹사이트 보안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서도 수개월 동안 방치한 경우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문서에 기재된 보안 결함은 이미 고쳤거나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행동지침을 내렸다"며 "현재까지 어떤 사이버 공격도 성공하지 못한 것을 봐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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