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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마감시한 놓치면 다음 가입기간까지 기다려야" [Health Care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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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4/03/18 미주판 6면 입력 2014/03/17 21:17 수정 2014/03/18 11:42

메디캘은 일년 내내 가능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LA)의 스튜어트 쿼 디렉터가 2월 말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백종춘 기자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LA)의 스튜어트 쿼 디렉터가 2월 말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백종춘 기자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이 이달 말 마감되는 가운데 미가입자가 가입을 하려면 다음 가입 기간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메디캘(Medi-Cal) 가입은 일년 내내 가능하다.

17일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L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튜어트 쿼 디렉터는 "가주 내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 가입 대상 아태계는 약 60만 명이며 그중 16만270명(2월 28일 기준)이 가입을 했다"고 말했다.

AAAJ-LA의 카니 노 헬스 프로그램 에듀케이터는 "연방 정부에서 발표한 오바마 케어 다음 가입 기간은 올해 11월 15일부터 2015년 2월15일까지지만 커버드 캘리포니아 측에서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어 날짜가 달라질 수도 있다"며 "일반 보험과 달리 메디캘은 1년 내내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몇 예외 경우도 있다.

이달 말 이후에도 가입이 가능한 예외 조항으로는 ▶개인 또는 부양가족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을 경우 ▶결혼이나 임신 입양 등을 통해 새 가족이 생겼을 경우 ▶시민권을 취득했거나 합법적인 체류 신분이 됐을 경우 ▶보험사가 계약 규정을 어긴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경우 ▶직장 의료보험을 갖고 있다 실직했을 경우 ▶가주로 이사를 온 개인의 경우 등이다.

한편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 수는 지난 14일 100만 명을 넘어서 15일까지 총 101만8312명이 가입을 끝냈다.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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