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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가입 아직은 가능 [Health Care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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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입력 2014/04/01 16:38 수정 2014/04/04 14:59

거래소 통해 완료 못한 경우 등만 해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바마 케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AP] <br>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일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바마 케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AP]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 대한 가입이 31일 종료됐지만 일부 가입 희망자는 추가 연장기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방정부의 건강보험거래소를 관할하는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보험 가입 마감일인 3월 31일 웹사이트 접속이 폭주하자 기한 내에 가입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한 대책을 내놨다.

CMS는 지난 31일 오후 11시59분까지 웹사이트 오류로 미가입 처리된 가입자는 거래소 웹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들을 대상으로 한 가입 마감이 언제까지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일 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다. 실제로 1일 거래소 웹사이트를 확인한 결과 가입기간은 끝났지만 신청서를 완료하지 못한 경우 이미 만든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울종합복지관 김남규 북부사무소 디렉터는 “31일까지 가입을 시도했고 완료하지 못한 경우는 계속 가입이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거래소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다. 언제까지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4월 중순까지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한인사회복지회 서미영 디렉터도 “이전에 가입을 시도한 적이 있는지를 어떻게 확인할지는 확실치 않지만 일단 계정을 만들었다면 가입을 시도할 수 있다”며 “아울러 출산이나 결혼, 이주 등의 이유로 개인 신상에 변화가 생겼을 때도 오바마케어 가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건강거래소 전화(1-800-318-2596)를 통해서도 가입에 관한 문의를 할 수 있다.

한편 백악관은 1일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704만1천명이라고 발표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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