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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수 목사 귀환, 미주교계 ‘합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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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3/14  0면 기사입력 2015/03/13 13:59

필라-뉴욕-뉴저지등 잇단 호소

최근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 중인 것으로 확인된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사진)의 석방을 위해 한 미주의 한인교계가 발벗고 나섰다.

필라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해근)와 필라한인목사회(회장 박태문) 임원들은 지난 11일 펜실베이니아주 콘소호켄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임 목사의 송환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뉴저지지역 목회자들도 같은 날 기도회를 열었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는 12일 오전 10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임 목사의 석방 및 송환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뉴욕교협 임실행위원회 직전에 진행된 이 기도회에 참석한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임 목사의 구명운동이 전 세계로 퍼져 임 목사에 대한 조기 석방이 이뤄지기를 기도했다.

임 목사는 지난 1월 30일 북한의 나진.선봉지구를 방문 중 평양의 고위관리를 만나기 위해 평양을 방문한 후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이와 관련 온타리오 한인 교회 협의회는(회장 유충식)는 지난 9일 큰빛교회에서 첫 기도회를 열었으며 이같은 교계의 움직임이 현재 미국까지 확산돼 전 세계로 까지 퍼져나갈 전망이다.

관련기사 북한 억류 임현수 목사- 김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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