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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임현수 목사 석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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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03/24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5/03/24 12:24

제77차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시애틀, 타코마, 페더럴웨이 등 한인 교회 연합

시애틀, 타코마, 페더럴웨이 등 워싱턴주 한인 교회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매달 연합해 함께 기도하고 있는 제77차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원호 목사)가 지난 3 월19일 페더럴웨이에 있는 사랑의 빛교회(김경목사)에 열렸다.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열린 열방 기도성회는 이시복목사 인도의 연합 찬양팀 찬양에 이어 김창명 목사(타코마 신광 교회) 설교 후 참석자들은 선교사와 후원자 위해,’(김경수목사) , ‘지역 교회와 선교단체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김상수목사), 그리고 중병자와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강태욱 목사) 함께 뜨겁게 통성 기도를 했다.

특히 김경수목사는 “캐나다 임현수 목사는 지난 20년동안 북한을 110번이나 방문해 고아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사역을 펼쳐왔는데 현재 억류되어 있다”며 조속한 석방을 위해 현재 전 지역 한인 교회들이 기도하는 운동에 동참하자고 당부해 함께 기도했다.

김창명 목사는 설교를 통해 " 우리의 믿음은 피상적인 것이 아니고 절대적인 진리인데 그 진리는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이고 반면 온세상은 악한자의 권세 아래에 있는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그리스도인 답게 거룩하고 성결하게 살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나님에게 속한 우리는 마귀에 속해 있는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신앙의 용기와 결단으로 세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대표 원호목사는 “ 2008년부터 시작한 열방기도회가 벌써 7년이 되었다며 이젠 여러 한인교회들뿐만 아니라 일본교회도 참가해 복음을 듣지 못하는 70억인구와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도록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원 장로는 “ 열방기도회를 통해 지역교회들이 함께 기도하고 찬양, 예배를 드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조국 통일도 염원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회로 많은 은혜를 받는다”고 말했다.

서성경권사는 “열방기도회는 교회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함께 모여 찬양,예배, 기도를 드리는 은혜로운 기도회”라고 말했다.

(황선규목사(오른쪽), 원호 목사등 참가 목사들이 함께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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