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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프로그램 소개 '님과 함께 시즌2'…이경애 ,안문숙-김범수에 아들 낳는 비법 전수 안문숙 각방 선언에 김범수 공개사랑 고백

안문숙의 '절친'이자 결혼 선배인 이경애가 아들 낳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의 '만혼 부부' 안문숙-김범수가 화끈한 친구들 이경실 이경애 사유리와 만났다.

이제 막 결혼 생활을 시작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를 만난 이경실 이경애 사유리는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이경애는 늦깎이 결혼으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안문숙과 김범수에게 아들을 낳는 용한 비법이 있다며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새벽에 첫 닭이 세 번 울면~"이라고 흥미진진하면서도 진지하게 시작된 이야기는 이내 거침없는 19금 토크로 빠지며 안문숙-김범수 부부의 얼굴을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화끈한 수다가 이어진 후 '안김 부부'과 친구들은 자리를 옮겨 벌칙을 걸고 내기 볼링 시합을 했다. 이날 팀은 '안김 부부'와 친구들로 나뉘었다. 시합 전 이경애는 "우리 팀이 이기면 형부가 여기서 공개적으로 사랑고백을 해야 한다"며 벌칙을 걸었다.



하지만 김범수는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못하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안문숙은 "오늘부터 각방 써"라며 으름장을 놓으며 김범수를 다그쳤다.

안문숙은 과연 남편 김범수의 공개 사랑 고백을 들을 수 있었을까.

김범수의 공개 사랑 고백은 11일 목요일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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