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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대학 진학' 두 토끼 잡는 법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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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8/2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8/28 18:20

미리 보는 2015 칼리지 페어 <2> 게스트 스피치
입양아 출신 힙합 뮤지션 대니얼 매튜스
정체성과 뿌리 찾기, 가족의 중요성 강연

아시안 커뮤니티 최대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한 '중앙일보 칼리지 페어'가 오는 9월 19일(토) 뉴저지주 티넥의 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귀안)에서 '미래를 밝혀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게스트 스피커는 아리랑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나의 입양 이야기' 다큐멘터리로 유명세를 탄 뮤지션 대니얼 매튜스(30.한국이름 박인수.사진).

DANakaDAN이라는 이름의 아시안 힙합 뮤지션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1985년 경남 거제도에서 태어났다. 생후 8개월께 캘리포니아주 카마릴로의 중산층 백인 부부에게 입양됐고 그곳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샌디에이고주립대(SDSU)를 졸업했다. 그는 샌디에이고 등지에서 열린 아시안영화제 등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일하기도 했지만 힙합 뮤지션으로서 수년간 애프터스쿨 스페셜(Afterschoolspecial)이라는 그룹 활동을 해왔다.

현재 빌보드 1위 출신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 웡 푸 프로덕션이 설립한 아시안아메리칸 미디어 네트워크인 '인터내셔널 시크릿 에이전트'사에서 프로덕션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매튜스는 28일 본지와 통화에서 이번 칼리지 페어에서 학생들에게 대학의 중요성 정체성과 뿌리를 찾는 것의 의미 네트워크와 관계를 통한 꿈의 실현 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소년기에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며 대학 진학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학생들도 많은데 그런 이들에게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족의 중요성을 모르고 사는 청소년들도 많은데 그런 친구들에게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들에 감사하라고 말하고 싶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2015 칼리지 페어

◆일시: 9월 19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한소망교회(1190 River Rd. Teaneck NJ)

◆예약 프로그램 사전 등록 및 문의: 718-361-7700(교환 121.150)

◆주최.주관: 뉴욕중앙일보

◆타이틀 스폰서: 맥도널드(McDonald's)

◆커뮤니티 스폰서: 대뉴욕 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 뉴저지 한인학부모협회

◆협찬: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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