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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페어 가면 ‘대입 지름길’이 보인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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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02 16:44

미리보는 2015 중앙일보 칼리지페어
학자금 보조·대학진학·선택법 강의
진로선택 위한 커리어 세미나도 관심
아침 10시 전에 오면 푸짐한 경품 선물

2015 중앙일보칼리지페어가 다음 주말(9월 12일·토)로 다가왔다. 올해도 하버드, 매사추세츠 공대(MIT)에 이어 에모리 등 명문 사립대와 조지아텍, UGA, GSU 등 조지아 대학들이 총출동해 한인학생들과 직접 상담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칼리지페어의 특징은 전문가 세미나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조지아 대학에 재학중인 한인 선배들이 후배들과 직접 만나 대학입시와 캠퍼스생활,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연방수사국(FBI), 중앙정보국(CIA) 등의 한인요원들이 공무원과 경찰 되는 법에 대해 소개한다. 또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학자금 보조에 대한 세미나가 열리며, 학생들의 가장 고민거리인 SAT와 에세이 쓰기에 대한 세미나도 열린다. <관계기사 3·5면>
▶시간대별 프로그램 소개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올해 칼리지페어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틀란타 한인교회(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에서 열린다. 메인홀에서는 20개 대학 부스가, 채플과 세미나룸 A, B에서는 각종 세미나가 진행된다. 참석을 원하는 프로그램이 언제, 어디서 개최되는지 소개한다.
▶오전 10:00 ~ 11:10
-키노트 스피커 : 기조연설
한인 학생들에게 모범이 될 각분야 지도자들이 연설한다. 유튜브에서 100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스타’ 데이빗 최 씨가 한인 젊은이들의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또 애틀랜타 CNN본부에서 보도프로그램 생방송을 연출하는 제인 리 PD가 한인젊은이들이 나아갈 길에 대해 강연한다. 하버드 출신 교육기업가인 제인리 C2 대표, 학자금·대입 전문가 리차드 명 AGM 칼리지 플래닝 대표가 연설한다.
▶오전 11:10 ~ 오후 1:30
- 칼리지부스 상담 시작
오전 11시부터 메인홀에서 25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 박람회와 입학사정관 상담이 시작된다. 하버드, MIT, 에모리, 조지아텍, UGA, 육군사관학교 등 명문대가 참가한다. 목표 대학 담당자를 직접 만나 자세한 대학정보와 전공별 입학 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칼리지 부스 방문은 대학 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학생들에게는 목표 대학의 진학 설계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교육 세미나 시작
한편 각종 교육 세미나가 세미나룸 A, B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구체적이고 세부 정보가 많이 제공되는 만큼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하다. 3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전체 세미나 주제를 꼼꼼히 읽어볼 것을 권한다. 필요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가 주제별로 각자 참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세미나는 ▶새로 바뀐 SAT와 ACT 집중 공략 ▶고교 졸업 후 바로 대학 3학년 진학하는 법 ▶합격을 보장하는 에세이 쓰기 ▶학자금 보조금 극대화 전략 세우기 ▶FBI, CIA, 경찰되는 법 ▶내게 맞는 대학 찾는 법 ▶나의 전공, 꿈의 인턴쉽 찾기 등이다.
▶오전 12:30 ~ 오후 1:00
- 데이빗최 콘서트
본 행사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맥도널드사가 ‘유튜브 스타’ 데이빗최를 초청했다. 데이빗최는 한인, 아시안 학생들만을 위한 깜짝 콘서트를 선보인다. 공연티켓은 12일 개회식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이날 일찍 입장하는 사람들은 칼리지페어 티셔츠 혹은 데이빗 최 공연 2인 입장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오후 1:30~2:30
-선배의 진로상담
조지아텍, UGA, GSU에 재학중인 한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한 진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단순한 대입상담이 아니라 입학후 캠퍼스 생활, 성적관리, 졸업후 진로에 대해 학생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상담한다.
▶오후 2:30~오후 3:00
-푸짐한 경품 추첨
칼리지페어 참가 한인, 학부모, 대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 행사가 실시된다. 대한항공 한국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무료로 선물한다. 또 퀴즈를 통해 300달러 상당의 중앙SAT아카데미 수강증 2장을 나눠준다.
▶일찍 오면 선물이 가득
아침 10시 개막식에 참석한 한인들을 위한 특별선물도 있다. 행사가 시작되는 오전 10시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100명에게 칼리지페어 티셔츠를 제공한다. 또는 오후 12시 30분에 열리는 ‘유튜브 스타’ 데이빗 최의 즉석공연 티켓을 받을수 있다.

행사명 : 제4회 애틀랜타 중앙일보 아시안 칼리지페어
일시 : 9월 13일 오전 10시~오후 3시
장소 : 아틀란타 한인교회(3205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문의 : 770-242-0099(ext. 2002)

참가대학 명단

하버드 대학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에모리 대학
조지아텍
조지아 대학(UGA)
조지아페리미터 칼리지
조지아 칼리지
라이프 대학
그래디 의료대학
해안경비대사관학교
앨라배마 대학
오번 대학
플로리다 대학
시라큐스 대학
워싱턴 대학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참가 대학 계속 추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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