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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15 칼리지페어] <4> 치·의·약대 세미나… 생생한 경험 토대 실질적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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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5/09/0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9/03 17:55

김형찬 컬럼비아대 교수
토크 콘서트처럼 소통 중점

뉴욕 일원 아시안 커뮤니티 최대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한 '중앙일보 칼리지 페어'가 오는 9월 19일(토) 뉴저지주 티넥의 한소망교회(담임목사 김귀안)에서 '미래를 밝혀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가운데 오후 순서인 치대.의대.약대 세미나는 김형찬(사진) 컬럼비아대 치의학대학원 일반치과 부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컬럼비아대 치의학대학원 학생과 교수들이 뽑은 '최우수 교수'이기도 한 김 교수는 세미나에서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고대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의사들의 양신선언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단체로 읽어보며 의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일 먼저 짚어본다.

'왜 의사가 되려 하는가?'라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으로부터 시작해 한인 학생.학부모들과 함께 의사.치과의사.약사를 포함하는 넒은 의미로서의 의사라는 직업에 관해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유학생 출신인 김 교수는 경험에 의한 조언을 제공하고 치.의.약대의 전문대학원 입학에 있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가며 강연을 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의대에 이어 치대에 진학한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정신 없이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토크 콘서트처럼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섞어가며 청중들과 편안히 소통하는 시간으로 이끌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대일외고 1학년 때 홀로 유학 온 김 교수는 UC버클리 분자세포 생물학과에 재학 중이던 1996년과 97년 두 차례 중앙일보와 킴보장학재단이 수여하는 킴보장학금을 받은 수혜자이기도 하다. 학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2004년 컬럼비아 의대 생화학 석.박사 과정을 마친 후 당시 치대 학장이던 아이라 램스터 교수의 추천으로 치대에 입학했다. 신설된 6년짜리 치대 연구과정에 입학해 총 4편의 제1 저자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2012년 7월부터 현직을 맡고 있다.

황주영 기자

hwang.jooyoug@koreadaily.com

2015 칼리지 페어

◆일시: 9월 19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장소: 한소망교회(1190 River Rd. Teaneck NJ)

◆예약 프로그램 사전 등록 및 문의: 718-361-7700(교환 121.150)

◆주최.주관: 뉴욕중앙일보

◆타이틀 스폰서: 맥도널드(McDonald's)

◆커뮤니티 스폰서: 대뉴욕 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 뉴저지 한인학부모협회

◆협찬: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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