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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유학생 안전지킴이 프로젝트 시행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02 16:00

13개주 대학 한인 유학생 대상

미네소타대학 경찰서를 방문 업무 협조와 함께 총영사 감사패를 전달한 이준형 경찰영사(가운데).[사진=총영사관 제공]<br>

미네소타대학 경찰서를 방문 업무 협조와 함께 총영사 감사패를 전달한 이준형 경찰영사(가운데).[사진=총영사관 제공]


시카고총영사관(총영사 김상일)이 ‘한인유학생 안전지킴이’ 프로젝트를 2015 하반기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인유학생 안전지킴이’ 프로젝트는 총영사관 관할 13개주에서 한인유학생이 500명 이상 재학 중인 각 대학 경찰과 업무협력 강화를 통해 한인유학생들의 안전 및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이준형 경찰영사는 노스웨스턴대, 위스콘신대, 미네소타대를 비롯해 각 대학을 직접 방문해 대학 경찰서장과 면담을 가졌다. 총영사관 측은 총영사 명의의 감사패 전달과 더불어 대학경찰과 한인유학생간 ‘멘토-멘티’ 결연으로 한인유학생들의 안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일리노이주립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인디애나대, 미시간대, 오하이오대, 시카고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총영사관측은 “각 대학 한인학생회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등을 청취 공관 업무에 적극 반영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1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중서부지역 한인유학생들과 총영사관이 비상시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를 갖추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섭 기자 chung.chris@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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