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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래리 호갠 주지사 지지율 취임때보다 올라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06 13:50

공정하고 정직하고, 결단력 있다
취임 당시보다 18%p 상승

주지사 관저 찾은 한미클럽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갠 여사는 4일 한미클럽(회장 봉두완) 관계자들을 주지사 관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의견을 나눴다. 한미클럽 관계자들은 암 투병 중인 호갠 주지사의 쾌차를 기원했다.  유미 여사는 이에 대해 “주지사가 이번 주말 집중 항암치료 마지막 단계인 6번째 치료를 시작한다”면서 기도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미클럽 관계자들이 관저 앞에서 유미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주지사 관저 찾은 한미클럽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갠 여사는 4일 한미클럽(회장 봉두완) 관계자들을 주지사 관저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의견을 나눴다. 한미클럽 관계자들은 암 투병 중인 호갠 주지사의 쾌차를 기원했다.  유미 여사는 이에 대해 “주지사가 이번 주말 집중 항암치료 마지막 단계인 6번째 치료를 시작한다”면서 기도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미클럽 관계자들이 관저 앞에서 유미 여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의 지지율이 취임 9개월 만에 거의 60%에 육박하고 있다. 취임 초보다 지지율은 18%p 올랐다. 이는 가우처대 사라 휴즈 정치센터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일까지 5일간 메릴랜드 내 유권자 636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호갠 주지사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58%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대답 18%보다 무려 3배 이상 높았다. 소속 정당별로는 공화당 80%, 민주당 54%, 무당파 53%를 기록했다. 호갠 주지사 개인에 대한 호감도도 직무 수행 지지율과 엇비슷한 54%를 기록했다. 8개월 전 첫 조사보다 지지율과 호감도는 각각 18%p와 21%p 올랐다.

호갠 주지사의 직무 수행 중 일자리 창출은 42%, 경제 성장과 개발 52%, 공교육 정책 40%, 세금 52%, 범죄 및 범죄 정의는 43%가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과 사회 간접자본 정책도 50%의 지지를 얻었다. 메릴랜드가 올바로 가고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6명가량인 56%는 그렇다고 대답했으며, 1년 전보다 개인 재정 상황이 나아졌다는 응답도 29%에 달했다. 여론 조사를 담당한 마일라 크로머 디렉터는 “메릴랜드 주민들은 정당을 뛰어넘어 호갠 주지사호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메릴랜드 주민들은 호갠 주지사를 표현하는 한마디 단어를 고르면서 ‘공정, 정직, 결단력’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여론조사 오차의 한계는 ±3.9%p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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