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폭풍우 2개 더 온다
북가주가 엘니뇨 폭풍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2개 이상의 폭풍이 이번주 북가주에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폭풍우로 며칠간 SF·베이지역에는 평균 3~6인치의 비가 더 올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산간지역의 산사태와 프리웨이 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5일 샌리앤드로의 한 주택이 이번 엘니뇨 폭풍우에 대비해 지붕을 비닐로 덮어 놓은 모습.[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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