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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호갠 주지사 열풍 갈수록 세져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20 08:14

취임 1년 차 지지율 67%…15년래 최고
곤잘레스사 여론 조사결과

민주당 텃밭에서 공화당 깃발을 날리고 있는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 그에 대한 메릴랜드 주민들의 지지율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취임 1년 차 지지율은 10명 중 7명가량인 67%를 기록했다. 2000년대 들어 주지사를 역임한 전임 오말리(58%)와 얼릭(57%)의 1년 차 지지율보다는 무려 10%p 높다.

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곤잘레스사가 최근 조사한 결과다.

호갠 주지사의 지지율은 공화당원 내에서 94%, 민주당 49%, 무당파층에서는 7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메릴랜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느냐는 질문에 60%의 응답자를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부정적인 의견은 22%에 불과했다.

대선 후보와 관련한 조사에서 민주당 내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40%, 버니 샌더스 27%, 오말리 후보는 4.5%의 지지율을 보였다. 공화당에서는 도널드 트럼프가 31.9%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테드 크루즈 15%, 마로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13.6%, 벤 카슨 9.3%,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8%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 조사는 지난 11일~16일 메릴랜드 유권자 81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로 이루어졌으며, 오차의 한계는 ±3.5%포인트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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