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총영사배 골프대회 접수시작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 목적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김병대)가 다음달 9일 예정된 총영사배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3일 한인회관에서는 한미수 이사장(골프대회 준비위원장)과 정영식 이사(경기진행위원장), 김병대 회장, 정옥경 사무총장 등이 골프대회를 위한 첫번째 준비모임을 갖고 접수 및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세부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 이사장은 ”단체,기업, 동호회 등 다양한 그룹릏 통해 참가의사를 타진하는 중“이라며 ”참석자 확인과 후원업체 섭외시 특별히 한인회 운영기금과 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 마련이라는 목적을 잘 이해시키고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임을 부각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각자 역할을 충분히 하자“고 격려했다.
김 회장도 ”지난해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도 최선을 다해 더욱 많은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4월9일(토) 오후 1시 캐슬크리크 골프장에서 열리는 골프대회는 김일진 상임고문이 대회장을 맡았고 홀인원 상으로 고급 현대자동차가 걸려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까지, 참가비는 100달러다.▷문의:(619)851-2783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