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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법' 노스캐롤라이나…페이팔 일자리 400개 잃어

[LA중앙일보] 발행 2016/04/06 미주판 22면 기사입력 2016/04/05 20:32

전자 결제업체 페이팔이 성 소수자 차별 법안을 제정한 노스캐롤라이나주에 대한 투자를 취소했다.

CNN방송은 5일 댄 슐먼 페이팔 최고경영자(CEO)가 엔지니어 등 약 400명의 숙련 인력이 근무하는 글로벌 운영센터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만들고 내년 말까지 메클렌버그 카운티에 360만 달러 이상을 투자키로 했던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가 최근 성 전환자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이 아니라 출생증명서에 적힌 성별에 따라 공중 화장실이나 탈의실을 이용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정했기 때문이다.

뉴욕주를 포함해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등의 시정부들도 공무원들에게 노스캐롤라이나로의 공무 출장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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