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가주 상원 출마 제인 김 SF 시의원… '아시아 포춘'지 선정 파워 50인에

제인 김(민주.6선거구)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이 워싱턴DC에 본사를 둔 월간지 '아시안 포춘(Asian Fortune)' 선정 영향력있는 젊은 50인에 선정됐다.

법조계와 정치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직 아시안 50인을 소개한 아시안 포춘은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에 출마한 김 의원을 샌프란시스코의 첫번째 한인 선출직 의원으로 UC버클리 로스쿨 졸업 후부터 인권 변호사 등으로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또 김 의원의 부모가 한국 서울에서 1970년대에 이민온 이민자들이라고도 소개했다.

뉴욕에서는 그레이스 멩(민주.6선거구) 연방하원의원도 50인에 포함됐으며 전국적으로 한인은 텍사스에서 태어나 버지니아공대를 졸업한 마리아 김 연방하원 커뮤니케이션 디렉터, 연방노사관계청 출신의 이조이 2016 공화당전당대회(RNC) 변호사, 버지니아대학을 졸업한 케이티 이 민주당의회캠페인위원회(DCCC) 서부지역 재정디렉터 등 총 4명이 선정됐다.


황주영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