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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인단 투표 19일 실시…결과 바뀔 가능성 없어

서승재 기자
서승재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6/12/1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6/12/16 17:13

미국의 45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인단 투표(간접선거)가 19일 실시된다.

지난 11월 8일 대선에서 선출된 538명의 선거인단은 이날 각 주의사당에 모여 투표를 하게 된다.

이날 투표 결과는 내년 1월 6일 연방의회에서 개표 작업을 거쳐 공표된다. 수정헌법 제12조가 규정한 대로 선거인단 과반인 270명을 확보하면 대통령에 당선된다.

선거인단이 대선에서 결정된 후보를 의무적으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른바 '배신 투표'는 곧 정치적 자살 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대선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는 306명, 힐러리 클린턴은 23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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