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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의 유일한 승리는 LA 라이벌전

24일 8만3000명이 운집한 가운데 LA메모리얼 콜리시엄에서 벌어진 LA 램스(4승11패)와의 프로풋볼(NFL) 4쿼터에서 2점짜리 역전 러싱플레이를 성공시킨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쿼터백 콜린 카이퍼닉(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환호하고 있다. 원정팀 샌프란시스코가 22-21로 승리, 올시즌 2승(13패)을 모두 가주 라이벌 램스로부터 기록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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