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2연패까지 1승 남았다"
지난 31일 애틀랜타의 조지아돔에서 열린 대학풋볼(NCAA) 4강 플레이오프인 피치보울에서 워싱턴 허스키스에 24-7로 역전승을 거둔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지난해 전국챔피언인 앨라배마는 피에스타보울에서 오하이오 스테이트 벅아이즈를 31-0으로 완봉한 클렘슨 타이거스와 오는 9일(월)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내셔널 타이틀을 놓고 2년 연속 맞붙게 됐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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