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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달성을 위한 첫 걸음

대학풋볼(NCAA) 전국랭킹 1위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의 닉 세이번 감독(오른쪽)이 6
일 선수들-코칭스태프 및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주 탬파 국제공항에 내리고 있다. 전국챔피언 2연패 및 최근 8년동안 5번째 우승을 노리는 최강 앨라배마(14승)는 9일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2위 클렘슨 타이거스(13승1패)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내셔널 타이틀전에서 맞붙는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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