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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프랜차이즈 시작할 수 있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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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0 14:53

내달 5일 소자본 창업 기업가 세미나 열려

세탁소나 뷰티서플라이, 그로서리, 옷가게 등 기존의 한인 주력 업종의 경쟁이 심해진데다 모바일 기술과 온라인 상거래 활성화로 많은 한인 자영업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이같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유리한 비즈니스 형태로 꼽힌다.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스코어 코리아’는 3월 5일 한인회관에서 총 투자비용 10~70만달러 사이의 10개 중견 프랜차이즈 업체를 초청해 ‘소자본 창업 기업가 세미나’를 연다. 본지는 매주 한차례씩 지면을 통해 세미나 참가업체들을 소개한다.

- 투터닥터(Tutor Doctor)

투터닥터는 2003년 시작된 방문과외 업체로, 2003년에 캐나다에서 시작해 현재 15개 국가 400곳에 프랜차이즈를 두고 있다. ‘차일드매거진’ 선정 ‘학부모의 선택’ 상을 2010, 2011, 2013년 수상했다. ‘내셔널 프랜차이징 이니셔티브’ 선정 마이노리티 톱 50 프랜차이즈에 꼽히고, USA투데이에서는 베테랑을 위한 톱 50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등 고객과 프랜차이즈 업주 양측에서 인정받고 있다.

투터닥터 교사는 가정에 방문해 학생과 학부모와의 상담으로 가정에 방문해 학생, 학부모와 무료 상담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학생과 대화를 통해 관계를 쌓고, 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 계획표를 함께 세운뒤 학부모에게 투터닥터의 지도 방식을 설명하는 자리다.

투더닥터 측에 따르면 평균 10번중 7번의 상담이 등록으로 이어지고, 평균 초기 등록금액은 2346달러이다. 프랜차이즈 업주는 교실이나 심지어 사무실도 갖출 필요가 없기 때문에 마진율이 59%로 높다는 설명이다.

또 고객들의 95%는 투터닥터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율을 자랑한다.

프랜차이즈 문의 : http://www.tutordoctoropportunity.com

-패트리스&어소시어츠(Patrice & Associates)

P&A는 환대(hospitality)업계 전문 인력공급업체로, 1989년 시작돼 2010년부터 프랜차이즈 확장을 시작했다. 프랜차이즈 업주들은 파네라브레드, 애플비즈, 퍼드러커스, 크래커배럴, 치즈케이크팩토리 등 대형 식당들의 로컬 지점에 인력을 공급하는 일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P&A는 초기 필요자본이 7만달러 이하로 적고, 간접비용이 낮으며, 영업 첫날부터 본사로부터 클라이언트를 소개받을 수 있고, 경기 침체에 영향을 적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전문적인 트레이닝과 업무시간의 유연성도 강조된다.

창업자 패트리스 라이스는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포브스, CNN머니 등 주요 언론에 업계 전문가로 소개될만큼 경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국식당협회에 따르면, 2015년 식당업계 종사자는 총 1440만여명이었고, 15년째 전체 평균보다 높은 고용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노동통계청에 따르면 인력공급(스태핑) 업계는 2010년이면 2293억달러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http://patriceandassociatesfranchising.com

세미나 등록 : www.score.org/event/korean-american-score-franchising-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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