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워싱턴 한인장로교회 한글학교 종강식

“다음 학기에 또 만나요”

워싱턴 한인장로교회(목사 박성일) 부설 한글학교(교장 김웅용)가 지난 10일 종강식을 갖고 한글학교 교장 및 교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봄학기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25여 명의 학생이 모여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크고 작은 추억을 쌓았다. 김웅용 교장은 “이번 학기에는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해 학생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오히려 더 집중적으로 한글 교육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고 지난 학기를 평했다. ▷문의: 703-321-8091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