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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버디만 5개…공동2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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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17/06/17 스포츠 2면 기사입력 2017/06/16 20:56

LPGA 마이어클래식 2R
제니 신ㆍ김효주 공동 6위

허미정(28)이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 둘째 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허미정은 16일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디필드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허미정은 단독 선두 브룩 헨더슨(캐나다·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을 2타 차로 뒤쫓는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렉시 톰프슨(미국)과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도 공동 2위다.

허미정은 1라운드에서도 5언더파를 적어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고, 이날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헨더슨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이고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김효주(22)는 이날 버디만 6개 잡아 6언더파 65타를 치고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 전날 공동 38위에서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이날 4타를 줄인 제니 신(25)도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다.

데뷔 첫 승을 노리는 '수퍼 루키' 박성현(24)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재충전 시간을 갖고 4주 만에 투어에 복귀한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라운드에서는 공동 2위에 올라 세계랭킹 1위 탈환 의지를 보였지만, 이날 순위가 공동 14위로 하락했다.

지난주 매뉴라이프 클래식에서 우승, 리디아 고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공동 30위(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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