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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우즈 주최 대회서 첫 우승?'

[LA중앙일보] 발행 2017/06/30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7/06/29 20:53

1라운드 4언더파 공동2위

스웨덴의 다비드 링머스가 29일 메릴랜드주서 개막한 PGA 퀴큰론스 내셔널 1라운드에서 강성훈에 1타 앞선 5언더파로 단독선두가 됐다. [AP]

스웨덴의 다비드 링머스가 29일 메릴랜드주서 개막한 PGA 퀴큰론스 내셔널 1라운드에서 강성훈에 1타 앞선 5언더파로 단독선두가 됐다. [AP]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퀴큰론스 내셔널 첫날 공동 2위에 오르며 첫 우승을 향해 쾌조의 출발을 끊었다.

강성훈은 29일 메릴랜드주의 TPC포토맥(파70)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서 버디 6ㆍ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4언더파를 기록, 5언더파의 단독선두 다비드 링머스(스웨덴)에 1타 뒤진 2위그룹을 형성했다.

<표>

아직 PGA에서 우승을 이룬 적이 없는 강성훈은 지난 4월 텍사스주의 셸 휴스턴 오픈 2위가 자신의 최고 성적이며 이날 쾌조의 스타트를 기점으로 데뷔 첫승을 신고할지 주목된다. 공동 2위그룹에는 트로이 메릿(미국)-마크 리시먼(호주)-존슨 와그너(미국)-닉 테일러(캐나다) 등 5명이 몰려있어 첫날부터 상위권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번 대회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1) 재단이 주최하는 초청대회로 평소 대회보다 적은 120명의 골퍼만 참가했다.

지난달말 플로리다주 자택 인근에서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체포되는 등 불미스런 소식을 전한 우즈는 이 대회에 선수로서는 물론, 호스트로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도 결정해 갤러리들을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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