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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건강] 정신 건강의 적신호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7/11 19:19

요즘은 많은 사람이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은 물론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소에 찾아오기까지 많은 사람은 자신의 문제에 대한 리서치를 이미 인터넷으로 파악하여 오기도 한다. 또한, 자신의 문제에 대한 진단명까지 본인이 진단하여 심리치료사에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한 진단명이 옳고 그르다고 말하기 이전에 분명한 것은 많은 사람이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은 심리치료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다 보니 증상들도 빠르게 회복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해 그 어려움으로 가까운 가족들이 많은 고통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정신 건강 문제는 하루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주변 사람은 정신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행동과 감정 그리고 사고에 있어서 “뭔가 좀 이상하다”라고 생각한다. 때때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럴 거야”라고 이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신 건강 문제는 정신 건강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한 장애이다. 따라서, 전문가의 심리 치료가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은 물론 본인들이 증상에 대한 인식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정신 건강 증상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인 증상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가족이나 친구들을 회피한다. 작은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짜증이 많다, 감정이 안정적이지 않고, 어느 때는 좋았다가 어느 때는 화를 갑자기 내기도 한다, 학업이나 직장 일에 집중하기 어렵고 기억력이 떨어진다, 불안하기도 하고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또는 잠을 너무 많이 자기도 한다, 식욕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갑자기 증가한다, 생각이 논리적이지 않고 비이성적이다, 일의 의욕이 없고, 삶의 의미가 없다, 그리고 이러한 위의 증상들로 인하여 가정, 학교, 직장, 또는 동료들과의 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잦은 언쟁이나 싸움으로 결국에는 그러한 관계들을 멀리한 채, 홀로 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들이 있다면, 정신 건강 전문가의 개입으로 증상의 조기 발견은 물론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여 빠른 회복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문의: 703-957-8618

권미경 박사/홉스프링 아동가족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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