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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성(텀) 보험으로 리빙베네핏을 준비하자 [ASK미국 생명보험/연금-조앤 박 재정전문가]

[LA중앙일보] 발행 2017/08/17 경제 12면 기사입력 2017/08/16 21:04

▶문= 43세인 세아이의 아빠입니다, 현재 20년짜리 50만달러의 텀보험을 갖고 있는데 아이들이 어려서 추가로 50만달러짜리 텀보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갖고 있던 것은 사망시 받을 수 있는 생명보험만 있었는데 몸이 아프거나 하면 미리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고해서 문의드립니다.

▶답= 생명보험도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있는 것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사망시 수혜자에게 지급되는 전형적인 생명보험에서부터 중증이나 만성질환시 필요한 간병인 서비스등에 사용할 수 있는 리빙베네핏이 있는 상품도 있고, 생명보험에 있는 캐쉬밸류를 이용 노후에 보장된 수입원을 만들어 세금없이 평생보장 연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문의하신 텀보험에는 특히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중증이나 만성질환등에 필요한 간병인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또는 사고로 인하여 몸이 불편한 경우 사망전 미리 사용 수 있는 혜택이 있는데 이것을 리빙베네핏이라고 합니다. 이런 리빙베네핏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터미널일레스라해서 주치의가 생명기간이 1년~2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판정할 경우 미리 생명보험금의 일정 부분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고, 둘째는 크리티컬 일레스라하여 암이라든가,장기이식등 각 상품마다 정해진 질병에 따라 미리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고, 셋째는 6가지 일상적인 행동 중 2가지가 되지 않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경우 즉 장기간호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미리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크리티컬 인저리라해서 의식불명, 마비, 또는 중증 화상인 경우에도 미리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더해져 4가지의 리빙베네핏이 있는 상품도 나왔습니다.

이런 혜택은 사망전 본인과 가족들의 경제적인 고통을 일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즈음은 사망보험금 보다는 살아 생전 받을 수 있는 리빙베네핏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리빙베네핏은 각 회사의 상품마다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해 보고, 이런 기간성보험은 회사마다 정해진 기간안에 가입시와 같은 조건으로 종신형 보험으로 전환 할 수 있는 컨벌젼이라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경제적 사정등으로 기간성보험을 가입하지만 나중에 종신형 보험으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부분도 꼼꼼히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문의: (213)718-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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