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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TV 수장, 성추문 휘말려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10/1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7/10/13 12:48

로이 프라이스, 여성PD 성추행 혐의 강제 휴가 중

아마존 스튜디오 수장 로이 프라이스가 한 유명 드라마 여성PD를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아마존은 아마존닷컴 영화 및 TV산업의 대표를 맡고 있는 프라이스가 2년 전 아마존 프라임 인기 비디오쇼 중 하나인 ‘더 맨 인 더 하이 캐슬’의 PD인 해켓 이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게 되자 그를 휴가 중 부재인 상태도 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언론사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조사는 재빠르게 진행됐으나 아직 이렇다 할 정확한 증거를 찾지 못한 상태이며 아마존사가 그를 휴가 조치시키긴 했지만 아직 아마존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으며 해켓 또한 여전히 자신의 아버지 필립 K. 딕의 소설을 시리즈로 만든 해당 쇼의 피디로 일하고 있다.

해켓은 이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아마존 측의 조사가 정확히 이뤄지기 전까지는 로이와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며 현재 팬들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아버지가 이뤄놓은 작업들을 잘 이어가는 일에 집중하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번 성추문은 2015년 코믹 콘 행사가 열린 날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아마존 쇼 프로모션 이벤트 다음날 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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