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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도 아마존 본사2 입찰 경쟁 뛰어들어

람 이매뉴얼 시장, 지난 16일 사업서 제출

시카고도 아마존 본사2 입찰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시카고시 람 이매뉴얼 시장과 부르스 라우너 일리노이 주지사는 지난 16일 아마존 입찰을 위한 사업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두 번째 본사 입찰 신청을 오는 19일 마감할 예정이다.
아마존 본사2 건설 프로젝트는 총 50억 달러의 규모로, 해당 도시에 완공되는 즉시 약 5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매뉴얼 시장은 사업서를 통해 특히 시카고의 지역적 운송이 용이한 점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아마존은 본사2 부지를 내년에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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