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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앵커 찰리 로즈 성추문으로 해고

[LA일간플러스] 기사입력 2017/11/21 13:25

찰리 로즈는 성추행에 대한 고발이 제기된 이후 CBS에서 해고됐다. 찰리 로즈가 2011년 한 행사에서 부인 아만다 버든과 함께 있는 모습.

찰리 로즈는 성추행에 대한 고발이 제기된 이후 CBS에서 해고됐다. 찰리 로즈가 2011년 한 행사에서 부인 아만다 버든과 함께 있는 모습.

CBS의 간판 앵커 찰리 로즈가 성추문 때문에 해고 됐다.

21일 CBS 데이비드 로즈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서 "방금 전 찰리 로즈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20일 보도가 나왔던 성추문은 절대 용납되서는 안 될 일"이라며 "찰리가 뉴스에 중요한 기여를 한 것은 맞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19일 8명의 여성이 로즈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1990년 후반 부터 2011년 까지 PBS에서 진행하는 자신의 토크쇼 제작사에서 일하거나 일자리를 얻으려 한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음란한 전화를 하거나 원치 않는 성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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