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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학자금]달라지는 FAFSA에 대비하고 계십니까?

줄리 김 / 탑에듀피아 대표
줄리 김 / 탑에듀피아 대표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26 16:21

일반적으로 대학 학비 보조는 ‘FAFSA(팹사)’와 ‘CSS Profile(프로파일)’, ‘기타 재정 서류들’을 잘 작성해 마감일 내에 제출한 후 대학 측으로부터 재정보조내역서(Award Letter)를 받아서 검토 해보는 순으로 진행된다. 여기서 FAFSA는 연방정부나 주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 신청하는 서류로 학생 신분이 영주권자 이상이면 부모의 신분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는 이 FAFSA 신청 시기를 기존과 달리 2017-2018학년도 대학 진학 학생들부터는 전년도 10월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우선 FAFSA에 제출해야 할 Tax Return 년도가 달라진다. 이제까지는 2017학년도에 진학하는 경우 2015년도 Tax Return 내용이 먼저 FAFSA에 들어가고, 2016년도 Tax Return이 끝난 후 FAFSA에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2017-2018학년도부터는 2016년 10월에 2015년도 Tax Return을 가지고 FAFSA를 하면 끝나게 된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이를 통해 FAFSA 작성이 좀 더 수월해지고 빨라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지만, 동시에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히 있음을 주지하여야 할 것이다.

먼저 시기적으로 10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학교에 입학 신청을 하는 시기와 거의 동시에 FAFSA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기억해야 할 것은 2018-2019학년도에 진학하는 현재 12학년 학생들은 2016년도 Tax Return, 현재 11학년 학생들은 2017년도 Tax Return 내용이 Financial Aid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FAFSA 제출시기가 변동됨에 따라 CSS Profile은 어떻게 진행될지 이후의 발표를 지켜봐야 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2018-2019년도에 대학 진학 예정인 학생들은 10월1일부터 FAFSA가 이미 오픈 되었으므로 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하루 빨리 신청해야만 한다. FAFSA 신청 마감일은 연방정부가 6월30일이지만, 학생이 거주하고 있는 각 주 정부들의 마감일은 이보다 훨씬 빠르고, 중요한 것은 학교들마다 마감일이 다르므로 이를 잘 맞춰서 신청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사립대학에서 주로 요구하는 CSS Profile 서식은 FAFSA보다 복잡하다. 가정분담금(EFC) 산출 시 FAFSA에서 자산으로 포함시키지 않는 범위도 CSS Profile에서는 포함시킨다. 따라서 학자금 보조를 충분히 받으려면 이 서식의 기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FAFSA의 경우 미 교육부 웹사이트(www.fafsa.ed.gov)를 통해 신청하도록 되어 있지만, CSS Profile은 칼리지보드 웹사이트(https://cssprofile.collegeboard.org/)를 통해 접수하게 된다.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은 학교별로 각기 다르므로 지원 학교의 웹사이트를 방문해 마감일을 꼭 확인해 보길 재차 당부하는 바이다.

▷문의: 703-576-7803, topedup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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