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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를 위한 최고의 금융상품 [ASK미국-보험 안젤라 변 재정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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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아메리카] 기사입력 2017/12/27 14:05

안젤라 변/재정 전문가

▶문= 목돈이 있는데 넣어서 이자를 받으면서 쓰고 싶습니다. 어떤걸 가입해야 하나요?

▶답= 목돈이 있는데 이제 비지니스를 하는 것도 싫고, 집을 사서 렌트를 주는 것도 신경 쓰이고 싫고, 아이들도 다 떠났고 이제 우리 부부만 꾸준히 신경 많이 안 쓰고 나오는 인컴으로 편안하게 지내고 싶다는 62세 고객님은 50만달러을 넣고, 가입 시부터 매달 약 2400달러씩 고정적으로 받으시는 상품을 선택하셨습니다. 이 고객이 가입한 상품은 SPIA 라는 상품입니다. Single Premium Immediate Annuity 라는 상품인데, 목돈을 한 번에 디파짓한 후 일정 기간이나 혹은 평생에 걸쳐 정기적으로 보증된 소득을 받는 연금 플랜입니다.

SPIA의 최대 장점은 노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된다는 장점이며 이에 더해 세제 혜택도 있어서 은퇴 플랜으로 적합합니다. 페이먼트가 매월 혹은 매년 정기적으로 지급될 경우 일정 부분은 수입에 해당하고 나머지는 원금의 반환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원금 부분은 세금 면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를 국세청 (IRS)의 배제 비율 (Exclusion ratio)라고 하며, 계약서에 있는 투자금을 예상되는 투자 환수금으로 나누면 배제 비율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들어간 자금을 목돈으로 돌려받을 수 없다는 점이 자금 유동성 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은퇴 후 자금 유동성보다 인컴밸류에 더 관심을 두는 분들께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위의 손님의 경우는 은행에 넣어두었던 목돈을 활용하여 엑스트라 인컴과 기존의 인컴, 그리고 몇 년 후 받게 될 소셜시큐리티 연금까지 합하여 부부 앞으로 충분한 매월 인컴을 준비하였으며, 그 외 작은 금액의 어카운트 등은 개인적으로 관리하고 계십니다.

잠자고 있는 목돈이 아니더라도 401K나 IRA 등 그동안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어카운트의 목돈을 SPIA연금으로 옮기고 여기서 정기적 인출을 통해 롱텀케어 혜택이 있는 생명보험을 사도록 하여, 지수형 생명보험에서 수익을 보는 디자인으로 플래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각 가정과 개인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같은 예로 평준화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나 인출 시점, 목적 그 외 다른 자산들의 유동성 여부 등에 따라 선택은 더 다양해지고, 안전성과 이자율 또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은퇴플랜이기 때문입니다. 금융상품은 누구나 똑같은 조건에 똑같은 금액을 넣으면 결과, 수익률은 똑같이 나오므로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선택은 다양합니다. 전문가를 잘 선택하셔서 소중한 나의 자산관리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문의: (858) 943-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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