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거대한 '얼음 조각상'

100년 만에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한파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꽁꽁 얼어붙었다. 동부 일부 지역은 화씨 영하 22도까지 떨어졌다. 이번 한파로 최소 12명이 사망했고 동부지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2500여 편이 결항됐다. 강추위는 텍사스와 플로리다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일 나이아가라 폭포 외부의 거대한 얼음사이로 폭포수가 떨어지며 물안개를 피우고 있다. <관계기사 12면>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