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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멘토 삼아 차세대 육성" 흥사단OC지부 창립총회

[LA중앙일보] 발행 2018/01/30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1/29 19:10

초대 지부장에 서경원씨

지난 17일 발족한 흥사단 미주위원부 OC지부 임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뒷줄 오른쪽에서 5번째가 서경원 초대 OC지부장, 왼쪽에서 2번째가 김형중 부지부장. 앞줄 왼쪽에서 3번째는 미주위원부 윤창희 위원장. [흥사단 제공]

지난 17일 발족한 흥사단 미주위원부 OC지부 임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뒷줄 오른쪽에서 5번째가 서경원 초대 OC지부장, 왼쪽에서 2번째가 김형중 부지부장. 앞줄 왼쪽에서 3번째는 미주위원부 윤창희 위원장. [흥사단 제공]

도산 정신을 실천하는 흥사단이 OC에 지부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흥사단 미주위원부(위원장 윤창희, 이하 위원부)는 지난 27일 가든그로브 OC한인회 회관에서 OC지부 창립총회 및 입단식을 열고 서경원 미주위원부 수석부위원장을 초대 OC지부장으로 선임했다. 이 밖에 선임된 임원진은 ▶부지부장 김형중 ▶총무 박상준 ▶감사 장형국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경원 OC지부장 및 임원진 임명식과 함께 신입회원인 예비단우 7명(박상준, 서지혜, 송경호, 신종범, 임광조, 정찬열, 한규한씨)이 통상단우 7명(안재훈, 주정세, 장형국, 김재동, 이창수, 김형중, 서경원씨)을 포함한 회원들의 환영 속에 입단했다. 이로써 OC지부는 총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게 됐다.

지난 2003년 흥사단에 입단한 서경원 OC지부장은 "도산을 멘토로 삼고 이민사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지도자 발굴 육성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한국 흥사단 아카데미식의 저명인사 강연회를 비롯해 청소년들 봉사기회도 제공하겠다. 또한 인격수양, 심신수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서 단우 배가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79년 주재원으로 도미한 서 OC지부장은 남가주기독청년연합회 회장, OC기독실업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든그로브 소재 자동차딜러 퍼시픽 자동차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OC지부는 내달 3일 임원회의를 개최한 후 매달 둘째 토요일 정오에 가든그로브 OC한인회 회관(9888 Garden Grove Blvd.)에서 월례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흥사단 활동에 관심있는 한인이나 흥사단 활동 경험이 있는 단우들을 모집하고 있다. 흥사단에 입단하게 되면 1년간 예비단우를 거친 후 통상단우로 활동할 수 있게 되며 1회성 가입비 30달러에 연회비는 250달러다. 문의는 전화(714-553-9234)로 하면 된다.

한편 OC지부는 이날 즉석 모금을 통해 김종대 OC한인회장에게 종합회관 건축기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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